동남아 전역을 무대로 더 큰 세계를 품에 안으려는 청년 무역인들의 열정이 싱가포르 한복판을 뜨겁게 달궜다.15일 싱가포르 YWCA 빌딩에서 열린 ‘월드옥타 동서남아시아 통합 차세대 글로벌 창업무역스쿨’ 현장. 동서남아 지역 11개국 지회에서 선발된 110명의 교육생과 서포터즈는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글로벌 시장 진출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눈빛을 반짝였다.현장에서 만난 5명의 차세대 주역들은 의료기기, AI 컨설팅, F&B, 스포츠, ODA(정부개발원조) 등 분야는 서로 달랐지만, 무역스쿨을 매개로 더 넓은 시장으로 나아가겠다는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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