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미국 조선·방산시장을 향해 던진 승부수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 필리조선소를 선제적으로 인수한 데 이어 호주 조선업체 오스탈의 미국 사업 인수까지 추진하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조선·방산 생산기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외국 조선업체라도 미국에 투자했다면 본국에서 최대 2척까지 미군 함정 등을 건조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각서에 서명하면서 한화의 선제 투자가 주목받고 있다.미국 내 조선소를 직접 소유하고 있는 한화가 국내 조선업체 가운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