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을 기렸다. 재이스라엘한인회(회장 이강근)는 지난 14일 예루살렘 히브리대 교수클럽에서 재이스라엘 한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30년 넘게 이스라엘에 거주해 온 이강근 재이스라엘한인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은 애국가를 제창하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을 기리며 묵념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공군참모총장을 지낸 박인호 주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가 만세삼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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