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한국대사관 멕시코한국교육원(원장 박상화)이 멕시코 현지 주요 교육기관들과 한국어반 운영을 위한 협약을 연이어 체결하며 중남미 지역 내 한국어 교육 영토를 비약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교육원은 올해 가을학기부터 현지 중·고등학교 13곳에 한국어반을 새롭게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기존 7개교를 포함해 멕시코 내 총 20개 중·고등학교에서 정규 한국어 수업이 가동된다.이번 대규모 채택은 단순한 문화적 호기심을 넘어 중남미 공교육 체계 내에 한국어가 핵심 외국어로 정착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이번 협약의 가장 주목할 성과는 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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