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대표 어린이 문학을 원작으로 한 판소리 가족극 ‘긴긴밤’이 한국어와 영어를 넘나드는 한·영 이중언어(Bilingual) 공연으로 재편돼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소리 창작단체 ‘입과손스튜디오’가 시드니오페라하우스와 국제 공동창작으로 선보이는 이번 무대는 오는 9월 30일(현지시간)부터 10월 2일까지 시드니오페라하우스 ‘더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루리 작가의 동명 어린이 문학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시드니오페라하우스의 첫 국제 어린이 공연예술축제 ‘와일드 싱즈'(Wild Things)의 공식 참가작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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