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기술 확보’ 못지않게 ‘사람 확보’가 국가와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됐다. 세계 각국이 우수한 이공계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뛰는 가운데 코트라(KOTRA)가 ‘인재 찾아 3만리’에 나섰다.코트라는 지난 1일과 3일 싱가포르와 인도에서 글로벌 우수 이공계 인재 채용상담회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해외 인재가 찾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첨단기술 인재가 몰려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한국 기업과 연결하겠다는 전략이다.첫 무대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대학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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