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를 한자리에서 나누고 한국학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세계 한국학자들의 학술대회가 5일 일본 교토에서 개막했다.한국학중앙연구원(원장 김낙년)은 이날부터 이틀동안 일본 교토 리츠메이칸대학에서 ‘제13회 세계한국학대회’를 연다.리츠메이칸대학 코리아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마련하는 이번 대회에는 24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학 연구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30개 학술분과에서 100편의 논문이 발표되는 이번 대회는 특히 한국학이 지역별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를 살펴보고, 서로 다른 연구 경험을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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