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 한인사회의 반세기 역사를 함께해 온 LA한인축제가 올해 53회를 맞아 ‘LA Arirang(LA 아리랑)’을 주제로 다시 열린다.로스앤젤레스 시의회는 9월 4일 LA시청에서 제53회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를 공식 인정하고, 50년 넘게 한국 문화를 알리는 동시에 한인사회와 지역사회를 이어온 축제의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LA한인축제는 1974년 시작된 이후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현지사회에 소개하는 대표적인 한인 문화행사로 성장했다.이날 행사는 헤더 허트 시의원과 존 리 시의원이 공동으로 소개했다. 특히 한인타운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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