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한인 이주 105년의 역사를 되짚는 사진전이 수도 아바나에서 열린다. 한인 후손들이 보관해온 사진과 초기 이민·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현지 일반 대중에게 공개하는 쿠바 최초의 한인 이민사 사진전이다.쿠바 한인회는 한인이주 105주년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아시아문화원(Casa de Asia)에서 한인 이주 105주년 사진전을 연다로 밝혔다. 이번 전시는 재외동포청과 쿠바 아시아문화원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전시에는 한인 후손들이 소장하고 있는 사진 30여점과 한인 이주 관련 다큐멘터리 등 초기 한인 이주 당시의 사료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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