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와 K-푸드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확산된 한류가 외식·프랜차이즈 등 ‘K-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아세안 시장의 교두보로 꼽히는 싱가포르에서 현지 파트너 발굴에 나선다.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프랜차이즈&라이선싱 전시회(FLAsia 2026)’에 국내 K-프랜차이즈 기업 8개사와 한국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21회째인 FLAsia는 싱가포르 프랜차이즈협회가 주관하는 아세안 지역의 서비스 전문 B2B 전시회다. 지난해에는 50여 개국 기업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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