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 서거 17주기를 맞아 전 세계 재외동포 사회가 추모의 뜻을 모은다.미국 워싱턴DC와 뉴욕·뉴저지, 시카고, LA·오렌지카운티·애리조나를 비롯해 캐나다 토론토와 밴쿠버, 호주 시드니, 일본 도쿄, 중국 선양 등 10개 지역에서 오는 18일 전후로 추모식이 마련된다.각 지역 김대중재단 및 동포사회가 참여하는 이번 추모행사는 김 전 대통령이 평생 강조했던 민주주의와 평화, 국민통합의 뜻을 되새기고 동포사회가 ‘김대중 정신’을 함께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된다.김대중재단 미국 동부본부(뉴욕, 워싱턴, 필라지회)는 8월16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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