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한인 경제인들이 내년 칠레 산티아고에 모이는 방안이 추진된다.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가 중남미 지역의 차세대 무역스쿨과 경제인대회를 연계해 개최하는 구상을 내놓으면서다.이번 행사는 회원 감소와 교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남미 소규모 지회의 네트워크를 다시 묶고, 차세대 경제인과 기존 경제인 간 협력을 넓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월드옥타는 최근 산티아고에서 열린 ‘2026 산티아고 중남미 소규모 지회 활성화 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중남미 각 지회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