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식당을 중심으로 한 현지 한식 네트워크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한층 넓어진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2026년 신규 해외한식당협의체로 중국 베이징과 대만 타이베이, 스페인 마드리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4곳을 새롭게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에 따라 해외한식당협의체는 기존 20개국 27개에서 22개국 31개 협의체로 확대됐다.해외한식당협의체는 현지 한식당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간 협력 조직이다. 지역 내 한식당의 의견을 모으고 한식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한편, 한식당 간 네트워크 구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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