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경제인들이 양국 지역의 강점과 산업 역량을 연결해 미래산업 협력을 확대하고, 오랜 지역 간 교류를 실질적인 경제협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31일 일본 센다이 웨스틴호텔에서 일본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역에서 열어가는 한일의 미래(日韓で地域から切り拓く未来)’를 주제로 제15회 한일상공회의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한국 16명의 기업인과 일본상의 회장단 및 기업인 12명 등이 참석했다.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일 협력을 단순한 교역 확대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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