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원유와 핵심광물 등 국가 주요 자원의 공급망 위기에 대비하기 위한 10년 단위 자원안보 로드맵을 가동한다. 특정 국가와 운송로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석유와 핵심광물 비축을 확대하고 민간 재고와 재자원화 원료까지 포괄적으로 관리해 공급망 회복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산업통상부는 23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6차 자원안보 협의회를 열고 ‘제1차 자원안보 기본계획’, ‘제5차 석유비축계획 조정안’, ‘핵심광물 지정계획’, ‘제1차 핵심광물 비축계획’ 등 4개 안건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자원안보 기본계획은 지난해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