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한인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포사회의 현안을 논의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 세계한인회장대회’가 27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막을 올렸다.특히 올해 대회는 정부가 주도해 온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운영위원회의 실질적인 권한을 강화한 첫 대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민간주도 첫 대회에는 각국 한인회장과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 회장·임원 등 380여 명이 참가했다.29일까지 열리는 대회는 올해 처음 지정된 ‘세계한인주간’의 첫 행사로 진행된다. 세계한인주간에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세계한상대회, 세계한인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