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 전 인천 제물포항을 떠난 한인 이민자들의 손에는 가진 것보다 꿈이 많았다.낯선 땅에서 어떤 삶이 기다리고 있을지 알 수 없었지만 더 나은 미래를 찾아 태평양을 건넜다. 그렇게 시작된 한인 이민의 역사는 123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오늘날 세계 곳곳에 뿌리내린 재외동포사회로 성장했다. 그 123년의 역사가 다시 출발점인 인천에서 만날 수 있다.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세계한인주간을 맞아 인천에서 열리는 ‘한인 이민사 사진전: 바다를 건너 세계를 잇다’와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낙원에 갇힌 날들: 하와이 포로수용소 한인 포로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