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미국 메릴랜드주와 글로벌 양자기업 IonQ, SDT 등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역 제조기업의 역량을 글로벌 양자산업 공급망과 연결해 구미를 양자부품 제조·생산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경북도는 23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주에서 구미시, IonQ, SDT와 양자기술 및 공급망 협력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메릴랜드주와도 양자산업 분야 전략적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이번 4자 협약은 양자기술 기업의 수요와 경북의 제조 기반을 연결하는 데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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