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이내에 우리의 모습을 닮은 한인을 미국 대통령으로 만들 겁니다.”추석 명절 다음 날인 26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그랜드호텔. 미국 전역에서 모국을 찾은 한인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2026 미주총연의 밤’ 행사에서 송폴 준비위원장(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사장)이 행사의 서막을 연 말이다.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이하 미주총연)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27일 인천에서 개막하는 통합 세계한인대회 개회를 하루 앞두고 마련됐다. 미국 내 180개 지역 한인회 가운데 회장단 등 120명가량이 참석해 미주 한인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