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품과 소비재 기업들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처음으로 손잡고 대규모 수출상담회를 열면서 K-푸드의 영역을 소비재와 푸드테크로 넓혔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일본 도쿄 아넥스타워에서 ‘2026 도쿄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식품 중심의 K-푸드페어를 식품 연관 산업으로 확대해 K-푸드의 인기를 발판으로 국내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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