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산업 ODA)의 관리 주체가 14년 만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로 바뀐다. 개발도상국의 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뒷받침하는 ‘상생형 ODA’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취지다.산업통상부는 31일 KIAT와 KOTRA가 산업 ODA 업무 인계인수 협약을 체결하고, 9월 1일부터 KOTRA가 관련 사업을 관리한다고 밝혔다.산업 ODA는 개발도상국의 경제·산업 발전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공적개발원조 사업이다.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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