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파푸아뉴기니 수도 포트모르즈비에 49번째 해외사무소를 열고 남태평양 지역 개발협력의 현지 거점을 마련했다.코이카는 10일(현지시간) 포트모르즈비에서 파푸아뉴기니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현지 밀착형 개발협력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개소식에는 이윤영 코이카 사업전략·지역사업I본부 이사, 최종호 주파푸아뉴기니 한국대사, 소로이 에오에 파푸아뉴기니 지방정부부 장관, 마이클 쿠뭉 국가기획부 차관대행 등 양국 정부 관계자와 코이카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현지 인사들이 참석했다.파푸아뉴기니는 14개 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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