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농협 회장이 금품수수 혐의부터 부당대출, 불공정 인사, 리베이트 의혹까지 복합적인 논란이 터지면서 임기를 채울 수 있을지 주목 된다. 경남 합천군 율곡농협 조합장을 지낸 강호동 중앙회장은 작년 1월 임기 4년의 제25대 농협중앙회장에 선출돼 3월 취임했다.본지는 강호동 회장이 선거 과정에서 금품을 수수했다는 정황을 파악한 뒤 지난 7월 강호동 회장에게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잡음을 확인하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으나 묵묵부답이었다.경찰, 회장실 전격 압수수색…1억 원대 금품수수 수사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지난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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