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담임목사 소강석)는 오는 6월 22일 용인과 성남 및 수원 지역 국군 참전용사 200명과 각계 인사 및 지역주민 등을 초청해 ‘나라사랑 보훈음악회’를 개최한다.앞서 새에덴교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200여 명의 한국전 미국 참전용사와 가족, 전사자와 실종자 가족, 한인 참전용사들을 초청해 행사를 가진 바 있다.이처럼 계속해서 보훈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새에덴교회는 6·25전쟁 참전 국군 용사와 유엔군 8개국(미국, 캐나다, 호주, 필리핀, 태국, 튀르키예,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