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가 충청남도 예산군에서 개최한 ‘제25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가 4월 18일 오후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46개국 98개 도시에서 활동하는 월드옥타 회원과 국내 중소기업인 등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16일부터 사흘간 진행됐다. 대회 첫날인 16일에는 개회식을 비롯해 임원회의, 상임이사 워크숍, 충청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등이 운영됐다. 17일에는 충청남도 기업 수출상담회, 트레이드쇼, 특별위원회 회의, 대륙별 회의, 통상세계화전략 포럼이 진행됐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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