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조 걸그룹 어블룸(ablume)이 글로벌 K팝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엔에스이엔엠은 100% 자회사 매시브이엔씨의 소속 걸그룹 어블룸이 지난 5월 15일 서울 강남구 ‘더 가즈믹 테이블’에서 열린 ‘FMC(Former Members of Congress) 만찬회’에 참석해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비전과 각오를 전했다고 17일 밝혔다. 어블룸(아란, 새나, 시오) 멤버들은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치를 전하고 싶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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