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황복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년을 넘긴 가운데 대통령실 핵심 참모진에 대한 개편 인사를 단행했다. 검찰개혁과 공직기강을 담당할 민정수석에는 검찰 출신 한찬식 변호사를, 국정 홍보를 총괄할 홍보소통수석에는 언론인 출신 성기홍 전 연합뉴스 사장을 각각 임명했다.청와대는 21일 민정수석과 홍보소통수석, 사회수석, 국가안보실 1차장 및 3차장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이 대통령이 취임 1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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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발표한 ‘미국을 빛낸 위대한 생존 이민자 250인(America’s Greatest Immigrant Success Stories)’ 명단에 한국계 인사 5명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 사회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한국계 이민자들의 성취가 주류 사회로부터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는 평가다.포브스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정치·경제·과학·문화·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국 발전에 기여한 이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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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6월 19일 대사 4명과 총영사 2명 등 공관장 6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했다. 외교부는 주아프가니스탄대리대사에 조성관 현 주러시아공사, 주온두라스대사에 박영규 현 대전광역시 국제관계대사, 주나이지리아대사에 정요안 전 군사정보발전연구소장, 주코트디부아르대사에 장서익 현 보건복지부 국제협력관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또 주호놀룰루총영사에는 남상민 전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환경개발국장, 주바르셀로나총영사에는 안세령 전 주미국공사가 임명됐다.주아프가니스탄대리대사에 임명된 조성관 대리대사는 1972년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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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6월 19일 유럽·주요 7개국(G7) 순방 결과 브리핑에서 해외 입양동포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벨기에에서 만난 한국계 입양동포들의 외로움과 정체성 고민, 친생가족을 찾으려는 노력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만감이 교차하고 많은 책임감을 느꼈다”며 재외동포청과 외교부에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춘추관에서 열린 유럽·G7 순방 결과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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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말이 있었다. 가난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노력과 의지로 성공한 사람들을 두고 하던 말이다. 그러나 어느 순간 사람들은 “이제는 강남에서 용 난다”고 말하기 시작했다. 좋은 교육 환경, 부모의 경제력, 풍부한 정보와 기회가 성공의 중요한 조건이 되었기 때문이다.그렇다면 AI 시대에는 어떠한가. 앞으로도 좋은 환경을 가진 사람만이 미래의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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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이 국립중앙박물관의 첫 글로벌 홍보대사에 위촉됐다. 박물관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RM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 널리 알리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홍보대사에 위촉했다고 밝혔다. RM은 평소 한국 전통문화와 미술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고, 미술 컬렉터로 활동하며 해외에 국내 작가를 알리는 문화 창구 역할을 해왔다.앞으로 RM은 박물관의 다양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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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고교생이 그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보 포스터가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 문화도시인 베벌리힐스시 곳곳에 내걸렸다.베벌리힐스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재니스 문 학생은 최근 베벌리힐스시가 주최한 월드컵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됐다.시 측은 그가 그린 이 작품을 대형 포스터로 제작해 베벌리힐스 시내 주요 공공장소에 설치했다. 파머스마켓과 라시에네가 블러버드 일대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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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무대는 이제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의 범주를 넘어 음악과 패션, 문화가 복합적으로 결합된 글로벌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이 장면을 바라보며 필자는 이 무대가 보여주는 문화적 확장성과 상징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한국계 가수 이재(EJAE)의 무대는 K-컬처가 세계 대중문화 속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인상적인 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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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중국 선양과 베이징을 후끈 달궜다.6월 19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두 번째 경기인 멕시코전이 열린 가운데, 중국 선양의 대표적인 한국인 거리 ‘서탑’에 위치한 명카페에서는 한국인들과 재중동포, 미국인, 일본인, 프랑스인 등 전 세계가 하나 된 역대급 글로벌 응원전이 펼쳐졌다.안성규 아산부산부동산개발 회장은 이번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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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외원조(ODA)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과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이 정부의 공공기관 기관장 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아 해임 건의 대상에 올랐다. 특히 KOICA는 기관 평가에서도 최하위 등급(E)을 받아 기관과 기관장 모두 낙제점을 받은 대표 사례가 됐다.재정경제부는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 결과 및 후속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2018년 이후 사실상 중단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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