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날라온 재외동포 청소년 약 300명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2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가 주관한 ‘2026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1차 개회식 자리다.김경협 청장은 이날 “동포 청소년들에게 가장 큰 자산은 네트워크다”며 “대한민국에 뿌리가 있음을 기억하고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길 바란다. 뿌리 깊은 나무는 역경을 이겨내고,…
Author: 이샛별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 임종룡 회장이 22~25일 일본과 대만을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 발굴에 나선다. 이번 해외 기업 설명회(IR)는 우리금융의 중장기 성장전략과 자본정책, 주주환원 방향을 글로벌 투자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회장은 두 나라의 주요 투자기관을 대상으로 일대일 미팅을 진행하며 경영전략과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공유한다.임 회장은 대외…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하는 ‘2026 K-북 저작권 마켓’이 6월 22~24일 서울 송파구에 있는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다.올해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마련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출판·콘텐츠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라고 할 수 있다.행사기간에 국내외 참가사 간 일대일 수출 상담을 비롯해 전문가 컨설팅, 참가사 교류 행사 등이 진행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하 aT)와 한국수출입은행(한국수출입은행, 이하 수은)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수출 전 과정 지원과 정책금융을 결합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농식품 수출의 생산, 가공, 통관, 해외 마케팅까지 전 단계를…
한국을 다시 방문해 ‘올영세일(올리브영 정기할인)’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늘고 있다.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국내 택스리펀드 1위 기업 글로벌택스프리(GTF)와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 연속 올영세일 기간 한국을 찾아 K뷰티 쇼핑을 즐긴 외국인이 3년 전과 비교해 11배 급증했다고 22일 밝혔다.올영세일은 연 4회(3·6·9·12월) 열린다. 15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는…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이후 첫 후속 대면 협상을 스위스에서 진행하면서 양측의 셈법이 뚜렷하게 갈리고 있다. 미국은 이란 핵 프로그램과 레바논 전선 휴전 문제를 협상의 핵심 의제로 올려놓고 있지만, 이란은 제재 완화와 해외 동결자산 해제 등 경제적 보상을 먼저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이번 협상은 21일 현지시간 스위스 뷔르겐슈토크에서 열리는 것으로…
주한 미국 대사로 곳 부임하는 미셸 박 스틸(한국이름 박은주) 대사의 역활을 기대하는 분들이 미국에 많이 있습니다. 더욱이 내가 속한 재미동포 사회에서는 그 성원이 매우 큽니다.한국계인 미쉘 박 스틸 대사가 훌륭한 업적을 남긴 성 김 전 미국 대사에 이어 미국 대통령의 전권 대사로 지명이 됬다는 자체가 미주 한인 이민 역사에 발전을…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이하 우리금융)이 약 2800억원 장기연체채권을 소각하는 등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프로젝트에 10조원을 더해 총 90조원을 쏟아붓는다.우리금융은 지난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6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해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이 같은 내용의 생산적·포용금융 확대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우리금융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생산적·포용금융 지원을 위한…
퇴사와 파이어(FIRE)가 하나의 미덕처럼 여겨지는 시대에, 한 직장인이 “월급이야말로 무너지지 않는 구조”라고 말하는 에세이를 펴냈다. 김규철(필명 방하착) 씨가 21일 출간한 ‘월급이 답이다'(도서출판 작가의집 刊)이다.’23년차 월급쟁이가 아들딸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부제가 붙은 이 책 저자는 책 인세의 1%를 유한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이 책은 2016년 봄, 아버지를 떠나보낸 한 통의 전화에서 시작된다. 평생 땅만…
청와대의 재외동포 정책 지원 기능이 한층 강화된다. 재외동포청 오현영 운영지원과장이 6월 22일자로 청와대 재외동포담당관실에 합류해 김현태 재외동포담당관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인사는 청와대 내 재외동포 정책 대응과 부처 간 조정 기능을 보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특히 재외동포청 출범 이후 확대된 재외동포 정책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체류 동포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