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hor: 황복희 기자

경북 봉화군이 한국과 베트남의 800년 교류 역사를 기반으로 한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로 지정됐다. 고려시대 봉화에 정착한 베트남 리(李)왕조 왕자 이용상과 화산이씨 집성촌 등 역사자원을 활용해 국제교류형 문화관광 거점을 조성하고, 한·베 교류 확대와 지역 활력 회복을 동시에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제60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경북 봉화군의 ‘봉화 K-베트남 밸리특구’를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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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32년간 한국 전통무용의 맥을 이어온 이정임 무용단이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Korean Heritage Night)’ 무대에 오른다.한국 전통무용 교육기관인 이정임 무용단은 ”오는 13일(현지시간) 오후 7시 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LA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경기에 앞서 진로가 후원하는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이정임 무용단은 이날 행사에서 부채춤 등 한국 전통무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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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가 하반기부터 전 세계 재외공관의 기능을 영사서비스 중심에서 경제·문화·공공외교를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확대한다. 동포사회와의 소통은 물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까지 재외공관의 핵심 역할로 삼고, 공관 운영 성과를 평가체계에도 반영하기로 했다.외교부는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핵심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업무보고에서는 정상외교 후속조치를 통해 경제협력을 확대하고, 재외공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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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치러진 미국 워싱턴주 예비선거에서 한인 후보 5명이 모두 상위 득표자 2명에게 주어지는 ‘톱2(Top Two)’에 이름을 올리며 오는 11월 3일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연방 하원부터 시애틀시의회, 워싱턴주 상·하원까지 각급 선거에서 한인 후보들이 동시에 선전하면서 워싱턴주 한인사회의 정치력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스트릭랜드, 연방 하원의원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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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통일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 앞에 선 한국과 독일 내 청소년들이 분단의 아픔과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의 미래를 고민했다.사단법인 재독한인총연합회(회장 정성규)가 주최한 제6회 꿈과 기적을 향한 청소년 통일캠프가 지난 7월 28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렸다.이번 캠프에는 한국 학생과 지도교사 43명을 비롯해 독일 현지 고등학생, 본대학교 한국학과 학생 등 7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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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이 삼성호암상 상금을 기존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인상한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계 과학자와 연구자, 예술인, 사회봉사 분야 인재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세계적 성과를 낸 우수 인재 발굴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호암재단은 5일 내년부터 삼성호암상 수상자에게 지급하는 부문별 상금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증액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과학상 물리·수학, 과학상 화학·생명과학, 공학상, 의학상, 예술상, 사회봉사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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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사회에 다시 돌려주는 것이다.”권준하(82) 신익산화물터미널 회장의 인생관은 언제나 ‘나눔’이었다. 기업을 일으켜 성공한 뒤에도 그는 부를 자신의 것으로만 여기지 않았다. 교육과 복지, 장학사업에 꾸준히 기부하며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이끌어 왔고, 이제는 자신의 삶이 끝난 뒤에도 그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새로운 기부 모델을 선택했다.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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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장 큰 이슈는 단연 인공지능(AI)이다. 얼마 전 국내에 AI 전환(AX)을 위해 대략 2천 조 규모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계획이 발표되었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 되기 위한 미래를 위한 투자였다. 엊그제 대통령은 남미 순방에 앞서 미국 샌프란시코에 들러,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샌프란시스코 AI Summit’을 개최했다. 그리고 국내 기업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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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의 ‘밀실 행정’과 대표팀 난맥상의 핵심 책임자로 지목된 이임생 전 축구협회 기술총괄이사가 캄보디아로 돌연 출국을 감행한 뒤, 정확히 한 달 만인 지난 8월 2일 아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사실이 확인됐다.앞서 이 전 총괄이사는 7월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축구협회 청문회를 앞두고 캄보디아 프로축구 나가월드 FC 취업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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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의 국내 금융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국제우편을 이용하던 기존 절차를 전자문서 방식으로 전환해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위임장 위·변조 방지와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했다.기업은행은 지난달 30일부터 ‘디지털 영사인증 금융위임장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재외공관에서 영사확인을 받은 금융위임장을 금융기관에 전자적으로 전송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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