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고교생이 그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홍보 포스터가 로스앤젤레스의 대표적 문화도시인 베벌리힐스시 곳곳에 내걸렸다.베벌리힐스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재니스 문 학생은 최근 베벌리힐스시가 주최한 월드컵 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최종 당선됐다.시 측은 그가 그린 이 작품을 대형 포스터로 제작해 베벌리힐스 시내 주요 공공장소에 설치했다. 파머스마켓과 라시에네가 블러버드 일대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왕래가 많은 지역에서 볼 수 있으며 월드컵 홍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특히 문 학생은 작품을 수작업으로 제작해 심사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