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신선과일과 냉동 베이커리가 러시아 식품시장에서 새로운 K-푸드 수출 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라면과 김치 중심이던 기존 한류 식품의 영역을 넘어 프리미엄 과일과 디저트류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선 것이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크로커스 엑스포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 ‘WORLD FOOD MOSCOW 2026’에 참가해 ‘NEXT K-푸드’ 특별관을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특별관에서는 한국산 샤인머스캣과 키위, 감귤류, 배 등 신선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