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카리브 지역 한글학교 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AI) 시대의 한글학교 교육 방향과 현장 활용법을 모색했다.중미카리브한글학교협의회(회장 염경희)는 지난 17~19일(현지시간) 엘살바도르 수도 산살바도르에서 제12회 교사연수회를 개최했다.연수회에는 중미카리브 7개국 11개 한글학교에서 80여 명의 교사가 참가했다.올해 연수회의 주제는 ‘공감으로 소통하고, AI로 혁신하다’였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교사 스스로를 이해하고 학생과의 관계를 돌아보면서 AI를 교육 현장에 접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인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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