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국경일을 기념하는 중국 베이징의 행사가 올해는 외교 무대를 넘어 한국의 문화와 기업, 음식까지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종합적인 교류의 장으로 펼쳐졌다.특히 중국 정부를 대표해 참석한 고위 외교 당국자가 한중 양국의 공동 이익과 경제 협력을 강조하면서 눈길을 끌었다.중국대한민국대사관(대사 노재헌)은 22일(현지시간) 베이징 대사관저에서 ‘2026년 대한민국 제4358주년 개천절 및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류빈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를 비롯해 중국 중앙·지방정부 관계자, 독립유공자 후손, 재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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