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의 내년 예산이 올해보다 21.4% 늘어난 1369억원으로 편성됐다. 2023년 개청 이후 가장 큰 증가폭이다. 늘어난 예산은 한글학교를 비롯한 차세대 정체성 교육과 동포단체 지원, 재외동포 디지털 통합 플랫폼 구축,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정착, 고려인 관련 사업 등에 집중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국적 동포에 대한 첫 실태조사와 해외 동포청년의 국내기업 인턴십도 새로 추진한다.재외동포청은 1일 2027년도 예산안을 올해 1127억원보다 242억원(21.4%) 늘어난 1369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동포청은 이번 예산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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