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의 해외송금 서비스로 출발한 핀테크 기업 한패스가 ‘글로벌 디지털 생활금융 플랫폼’으로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단순히 해외로 돈을 보내는 송금회사를 넘어 전자지갑과 카드, 결제, 통신, 관광, 구인·구직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여기에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제 송금과 결제시장까지 진출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고 있다.2017년 2월 설립된 한패스는 약 10년 동안 해외송금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현재 전 세계 200여개국을 연결하는 송금망을 갖췄으며 누적 송금액은 약 5조6000억원에 달한다. 올해에는 해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