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한복박람회인 ‘2026 한복상점’이 역대 최고 매출과 최다 관람객을 기록하며 한복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6 한복상점은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한복을 짓는 시장’을 주제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으며, 전국 149개 한복 브랜드가 참여했다.행사 기간 매출은 40억2000만원, 관람객은 5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매출은 43%, 관람객은 27.8% 증가한 것으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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