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와 중남미, 태평양 도서국 등 20여 개국의 교육·청소년 분야 장관과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부산에 모였다. 이들은 디지털 중독과 약물 남용, 청소년 폭력, 정신건강 악화 등 공통의 사회문제를 놓고 머리를 맞댔다.15일 부산 해운대구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국제청소년연합(IYF) 주최로 열린 ‘제14회 세계장관포럼’에서다. 이번 포럼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2026 IYF 월드캠프’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볼리비아, 라이베리아, 남수단, 나이지리아, 사모아 등 20여 개국 교육·청소년 정책 책임자들은 “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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