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은행에서 자금을 마련하기 어려워진 서민과 중·저신용자들이 규제 대상에서 제외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P2P금융)으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질수록 자금 수요는 사라지기보다 다른 금융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13일 국민의힘 이양수(속초·인제·고성·양양)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과 온투업 중앙기록관리기관(P2P센터) 자료를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기준 온투업 46개사의 개인신용대출 잔액은 4,35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2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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