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협력센터를 흡수하는 조직개편에 앞서 순수 민간 재단을 먼저 출범시킨다. 재외동포 정책을 정부 중심에서 민관 협력 체계로 확대하는 한편, 대통령이 직접 지시한 동포사회 민원 전수조사 결과도 내년도 예산에 본격 반영한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인천 공공기관 청사 이전과 복수국적 제도 개선까지 함께 추진하면서 재외동포 정책 전반에 변화가 예고된다.김민철 재외동포청 차장은 7월 14일 오전 인천 송도 한 음식점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재외동포협력센터를 동포청으로 통합하는 작업은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으며,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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