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캄보디아와 네팔의 최근 치안 상황 및 정세 안정화 추세를 반영하여 해당 국가 일부 지역의 여행경보 단계를 하향 조정했다고 지난 6월 30일 밝혔다.캄보디아의 경우 그동안 국제적인 우려를 낳았던 스캠(온라인 사기) 범죄 관련 상황이 일부 개선되고, 태국과의 국경 분쟁 휴전 상태가 안정적으로 지속됨에 따라 여행경보가 완화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여행경보 3단계(출국권고)가 발령됐던 시하누크빌 주는 2단계(여행자제)로 하향 조정됐다.반면 치안 위험성이 여전히 높은 주요 우려 지역들은 기존의 강력한 경보 단계가 그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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