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K-좀비 무비 블록버스터가 국내를 넘어 동남아 전역의 극장가를 무서운 속도로 감염시키고 있다.6월 16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지난달 아세안 주요 지역에서 개봉한 이후 폭발적인 흥행세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영화의 해외 박스오피스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고 있다.가장 뜨거운 전장은 말레이시아다. 지난달 22일 말레이시아 전역에서 개봉한 <군체>는 지난 14일 기준 누적 관객 수 151만 1802명을 돌파했다. 이는 말레이시아 극장 개봉 사상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해당하는 대기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