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후 중동 질서 재편이 가시화되면서 우리 기업의 새로운 수출 기회가 열리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미·이란 종전 합의 이후 중동 지역의 경제·산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중동 TF’를 출범하고, 수출 복원과 재건시장 진출을 핵심으로 하는 새로운 중동 수출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코트라는 이날 강경성 사장 주재로 중동지역 13개 무역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중동 대응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물류 정상화 대응 방안과 대(對)중동 수출 조기 복원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