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와 국토교통부가 미국행 여객의 입국 및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위탁수하물 원격검색(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IRBS)’ 서비스 적용 노선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시애틀 노선 이용객들도 미국 도착 후 별도의 수하물 재검색 절차 없이 보다 신속하게 입국 및 환승 수속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토교통부와 미국 국토안보부의 협력 아래 지난 23일부터 IRBS 서비스 적용 대상을 기존 애틀랜타, 디트로이트, 미네아폴리스 노선에서 로스앤젤레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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