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3545억 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여 만에 최대 적자에 빠졌다. 지난해까지 20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오며 ‘흑자 체질’로 자리매김했던 쿠팡이 돌연 적자 늪에 빠진 것은 시장과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이번 실적에서 쿠팡의 총매출은 12조 4597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5% 증가했지만, 매출 증가율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에 그치며 성장세 둔화를 드러냈다.활성 사용자 수는 2390만 명으로 직전 분기 대비 70만 명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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