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한국형 고속철도 기술의 첫 해외 상용 운행에 성공하며 K-철도 수출의 본격적인 확장 국면에 들어섰다.현대로템은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에서 신규 고속철도 차량의 영업 운행을 개시했다. 해당 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 히바를 잇는 약 1020㎞ 구간 최장 철도 노선에 투입됐다.<레일마켓뉴스>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4년 체결된 우즈베키스탄 철도청(UTY)과의 계약에 따른 것으로, 한국이 자체 개발한 고속철 기술이 해외에서 실제 영업 운행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다. 차량은 지난 2025년 12월 10

Share.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