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상 처음 7000선을 돌파한 6일, 국세청이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 혐의 업체들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정부가 ‘코리아 프리미엄’ 정착을 강조하는 가운데,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주가조작·터널링·불법 리딩방 세력을 정조준한 것.국세청은 이날 ‘주식시장 불공정 탈세자’ 2차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주가조작 및 회계사기 업체 11곳 ▲기업 자산·이익 편취(터널링) 업체 및 사주일가 15곳 ▲불법 리딩방 업체 5곳 등 총 31개 업체다.국세청은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이후 견고한 상승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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