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심양시 소가툰구, 6000여 평의 대지 위에 자리 잡은 자동차 부품회사 ‘서광전자’. 이 회사의 창업주 최용길 회장을 3월 11일과 4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만났다. 총 8시간에 걸친 인터뷰와 현장 방문이었지만, 그에게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많지 않았다. 질문은 많았지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없었다. 다만 한 가지는 분명했다. 도요타, 벤츠, 현대차 같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이 회사의 기술 없이는 일부 공정이 멈출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중국 정부 역시 그의 기술력을 인정해 각종 파격적인 혜택과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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