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수주 이후 베트남이 차기 원전 수출 시장으로 부상하면서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사업 전략이 동남아 지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베트남 정부는 약 30조 원 규모의 닌투언 원자력발전 프로젝트 2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행정 절차도 단계적으로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해당 사업이 동남아 지역 주요 원전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지난 4월 29일 <로이터> 등 주요 외신과 베트남 정부 발표 등에 따르면, 베트남은 닌투언성 원전 2호기 사업과 관련해 부지 조사와 주요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