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를 맞아 이들의 비자정책 개편을 위한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단순한 유학생 수 확대에서 벗어나, 우수 인재를 선별해 국내 정착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질 중심 정책’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법무부는 20일 외국인 유학생 30만 명 시대를 맞아 「외국인 유학생 비자제도 개선 협의회」를 발족하고, 정부와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논의 구조를 가동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법무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 한국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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