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워킹비자로 체류 중인 한국인 커플이 새벽 귀갓길에 낯선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은 한국어로 대화한 직후 공격이 시작됐다고 주장하고 있어 혐오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캐나다 주요매체 CTV뉴스 보도와 피해자 박노성 씨의 SNS 게시글에 따르면, 사건은 4월 28일 새벽 3시 30분쯤 밴쿠버 웨스트엔드 데이비 스트리트의 한 편의점 앞에서 일어났다. 박씨와 여자친구는 친구들과 만난 뒤 귀가하던 중 편의점 앞에서 잠시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이때 한 백인 남성이 다가와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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